오늘 보고회에는 중앙과 지역의 교수, KIDP, 디자인전문회사, 유관기관·단체, 지역디자인센터 건립 자치단체(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관계자 등이 토론 또는 방청을 위하여 참석하였으며,
광주디자인센터에 구축될 장비를 최적화하고 실천적 사업을 도출하여 효율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하므로서 향후 ’06년부터 ’10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음
특히, 디자인산업은 기존의 산업기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첨단과학산업, 제조업, 문화산업, 서비스업 등 주변 관련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사업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광주의 산업여건은 광주디자인센터의 향후 사업전개 방향설정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
보고서에서는 광주디자인센터가 자립을 위하여 먼저 실행 할 사업
으로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103개의 사업을 도출하였으며, 크게 초기부터 수입에 기여하여 투자의 회수가 일찍 시작되는 수익성 사업과 산업기반의 경쟁력 제고와 디자인 인식의 확산 등 수익과 무관하게 시행되어야 하는 공익성 사업으로 구분하여 발표하였는 데, 공익성 사업은 반드시 초기에 투자가 요구되는 사업이지만 장기적으로 수익이 큰 사업으로 포함된다고 강조하기도 하였음
특히, 광주디자인센터가 우선순위를 두고 실천 할 수익성 사업으로는 기업맞춤형 패키지 서비스 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디자인 수요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및 디자인인력 양성사업과, 공익성 사업으로는 지역 특화산업의 활성화에 염두를 두고 A.L.I 컨버전스 프로젝트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음
※ A.L.I 컨버전스 프로젝트
- 예술(ART), 광원(LED), 정보기술(IT)의 융합을 통한 공공디자인 및 도시환경개선 프로젝트 창출
보고서에서는 실행사업의 안정적 수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사업별 특성에 따라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산업자원부와 광주시의 초기 투자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용역 보고후 토론시간에 자립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수익성과 공익성을 어떻게 조화할 것이냐가 주로 논의되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손실을 보전하고 자립해 갈 것인가에 관심이 많았음
또한 장비구축에 있어서도 자립운영(수익성)과 지역디자인기업의 수요(공익성) 등을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이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타 지역과 특화된 장비로 특성화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하였음
한택상 위원은 광주디자인센터가 수익모델을 수립시 수요를 보아가며 R&D사업 등 활용도 높은 장비를 구축하여야 한다는 의견과,
김일태 교수는 공익성 사업에 초점을 맟춰 시민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이벤트행사, 전시 등의 사업을 하여 문화적인 수입도 올리는 수입창출 방안을 현실화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이에 대해 앞으로 실질적인 운영주체가 될 광주디자인센터 이봉규 원장은 자체적으로 돈이 적게 들면서 공익적인 사업을 찾아서 장단점이 무엇인지 취사 선택하겠으며, 산자부와 광주시에서는 센터에서 공공사업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지원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향후 장비도입심의위원회 심의와 관련 협회 등 자문을 구하여 센터에 적합한 장비를 구축하여 첨단 디자인정보센터로 나아가는 데 성공신화를 이루어 가겠다고 다짐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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