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통일외교통상위원회 간사인 이화영 의원(서울 중랑갑)은 2006년 2월 20일(월)부터 4박 5일간 ‘6·15공동선언 실천 평양 방문단’의 수석단장 자격으로 학생대표 와 청년 정당인 100여명과 함께 평양을 방문한다.
이번 방북은 남측의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와 북측의 ‘6·15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특히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의 청년대표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남북청년들의 6·15공동선언 기념 행사 개최, 한반도 평화통일 방안 토의 등 분단 이후 최초의 청년 정당인간의 교류행사가 될 것이다.
이화영 의원은 이번 방북기간동안 북측의 수석단장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김경호 제1비서에게 대륙철도를 이용한 ‘독일 월드컵 남북청년 공동응원단’ 파견을 정식 제의할 계획이다. 현재 이화영 의원은 남북 단절구간 복원이 완료된 경의선철도를 이용하여 중국, 러시아, 폴란드 등을 거쳐 독일에 이르는 약 20여일 동안 남북한의 청년대표들이 기차에 동승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경유 국가에 전달하는 행사를 추진중이다. “분단에서 통일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라는 평화의 메시지를 남북청년들이 전달하는 이번 ‘유라시아대륙 횡단 평화열차’ 운영 계획은 2002년 월드컵 개최 국가였던 우리가 과거 분단국인 독일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인류 평화와 화합의 대장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영의원은 지난해에도 한국의 자동차로 부산과 모스크바에서 각 각 출발, 유라시아대륙 1만2천km를 횡단 하는 ‘광복 60주년 기념한·러 유라시아대장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륙국가들과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온 대표적인 러시아通 의원이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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