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시장 허남식)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장수만)은 20일 11시 부산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일본의 ‘소지쯔기계’, 홍콩의 ‘SS홀딩’, 미국의 ‘SMC’ 등 3개사와 총 50백만불(외자 23.5백만불)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이중 ‘일본의 소지쯔기계’는 일본 종합상사 소지쯔그룹의 100% 출자로 1989년 설립되어 동경에 본사를 둔 종합상사계열 최대의 기계상사로서 석유화학 및 환경관련 플랜트 등을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부산과학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국내외 총투자규모 38백만불중 2007년까지 17백만불을 투자하여 담수플랜트용 Seamless Pipe등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홍콩의 SS홀딩사와 미국의 SMC사는 각각 4백만불과 2.5백만불을 투자하여 철도차량 내장재, 컨테이너 부품과 트랜스미션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구역청은 이 3개사가 부산과학산업단지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를 희망함으로써 약 2억불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단지내 자동차부품협동화단지, 일반제조업단지, 메카트로닉스단지 등과 연계하여 국내외 기업의 공동연구 및 기술공유, 시장확대 등 시너지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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