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87주년 3·1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전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가기 위하여 전 시가지에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극기달기 캠페인”은 나라의 표상인 태극기를 가정과 직장은 물론 도심지 가로 등에도 게양하고 사이버태극기달기 운동도 전개하는 등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단합을 도모하며,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것이다.

시는 소속직원에 대한 태극기달기 솔선수범과 자녀와 함께 이웃집 태극기 달기 계도 등 태극기 달기를 적극 권장하고, 태극기 청결상태 정기점검, 휘손된 태극기 교체 등 태극기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산하기관·단체·기업체의 일선기관까지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1주일간 시,구·군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사이버태극기달기 운동도 전개한다.

국기는 연중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3월 1일 전날부터 계속 계속 게양할 수 있고, 심한 비·바람 등 악천후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만 내리도록 했다.

국기게양 위치는 일반주택의 경우 집밖에서 보아 대문 중앙이나 왼쪽, 공동 주택은 세대별 난간 중앙 또는 왼쪽이 원칙이나 주택구조상 부득이 한 경우에 는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국기구입은 가까운 우체국을 이용(방문, 전화, 인터넷(www.ePOST.go.kr) 하여 구입하거나 시·구·군청 민원봉사실이나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자세 히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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