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을 찾는 외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관광 경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도자기 체험 및 태권도 체험, 한국요리 체험 등 3가지 체험관광자원을 발굴·개발하여 여행업체 및 크루즈 업체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기존의 8종 17가지 ‘부산체험관광상품’과 함께 체험관광 마케팅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발굴 개발된 3가지 체험상품은
△태권도 체험은 해외 단체 관광객을 주 대상으로, 태권도 시연 관람, 태권도 기본 품세 배우기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되며, 영산대학교 체육관(해운대구 반송동)에서 우리나라 전통 무예로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태권도를 배울 수 있다. 체험비용은 1만원이다.(체험소요 2시간, 051-540-7310)
△한국요리 체험은 해외단체 관광객을 주 대상으로, 미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불고기, 최근 홍콩·일본 등 대장금 한류를 관광상품화 한 대장금 요리 만들기, 사찰 요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해 보는 요리 문화 체험상품이다. 부산역 인근의 ‘최민경 요리학원’에서 요리실습이 진행되며, 비용은 4 ~ 7만원(요리종류, 인원수에 따라 조정) 정도이다.(체험소요 2시간,051-464-6000)
△한국의 도자기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해외 단체관광객 및 국내관광객, 개인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 관광코스 운영한다. 기장의 도예가들이 기장 도예원에서 도자기 만들기, 초벌컵에 그림그리기, 물레체험 등을 직접 전수하며 비용은 1만 ~ 1만 5천원이다.(체험소요 2시간,051-727-0161)
부산시가 주 5일 근무제를 맞아 종전의 유적지 및 명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체험관광상품으로 현재 운영중인 8종 17가지 체험상품은,
△생활체험 : 김치담그기, 다도체험 등 5가지
△문화체험 : 전통 민속 공연 체험
△템플스테이 : 범어사, 삼광사, 홍법사
△생태체험 : 을숙도 철새도래지, 갯벌체험
△농촌체험 : 일광자연농원
△어촌체험 : 등대생활, 기장군 공수마을, 부산항 체험
△미용체험 : 에스테딕, 찜질방, 스파, 때밀이 체험
△레포츠체험 : 윈드서핑, 바다낚시, 패러글라이딩 등이다
시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이 개발된 체험관광상품을 계기로, 기존의 상품과 함께 여행업체 및 크루즈 업체 등을 대상으로 중점 홍보하여, 관광명소를 둘러보면서 우리의 고유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동시에 가져봄으로써 부산에 대한 인상을 강하게 남겨 ‘다시 찾고 싶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토록 체계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관광진흥과 김은정 051-888-3514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