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에서 만든 신발이 전 세계 시장을 향해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신발 등을 만드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8개 업체가 ‘2005APEC정상회의’를 역대 최고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드높이고, 부산의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앞세워 세계 최대 신발전시회가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판로개척 및 해외마케팅을 펼친다.

부산시와 KOTRA부산무역관은 오는 3월 5일(일)부터 7일(화)까지 3일간 개최되는 ‘독일 뒤셀도르프 신발전시회(봄 101차 GDS)’에 삼우상사 등 신발 완제품 및 자체 브랜드를 가진 8개 중소기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기업은 발목지지대 활용 특수화를 생산하는 삼우상사(대표 김영찬), 인라인스케이트 및 스니커즈 신발을 보유한 (주)하나인터내셔날(대표 김명중), 아쿠아슈즈를 만드는 에스디엔디(대표 박진규), 패션 및 케쥬얼 슈즈를 주 목품을 하는 (주)세호 인터내셔널(대표 김소영), 아웃도어 특수화의 (주)동풍무역(대표 김건수), 스포츠 신발의 하나스포츠(주)(대표 이상호), 신발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을 전문하는 해인인터내셔날(대표 곽희두), 등산화 및 런닝화를 생산하는 실크로드통상(주)(대표 김명중)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전 세계 신발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지역 신발을 선진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세계 트랜드를 파악하며, 새로운 바이어 발굴에 나설 이번 전시회는 운동화, 신사화, 숙녀화, 특수화 등 각종 신발이 전시되며, 81개국 1,150개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신발전시회로서 4만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전시에서 참가기업 8개사로 ‘부산신발관’을 운영하면서 시장개척 및 제품 판로에 적극 나서며, 참가기업에 대해서는 수출계약 성사를 위한 후속지원 등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을 펼쳐, 부산지역의 신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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