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하루 30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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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10:47
서울--(뉴스와이어)--액토즈소프트는 스타일리쉬 캐주얼 RPG ‘라테일’의 정식 오픈 일자에 맞춰 ‘하루 30분, 라테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루 30분’ 캠페인은 ‘라테일’의 밝고, 중독성 없는 건전한 청소년 권장 게임임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라테일은 딱 30분만 플레이 해봐도 신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메인 타겟 층인 초,중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청소년 권장게임으로서의 ‘라테일’을 전파해 나간다.

이는 학교, 학원, 과외 등의 꽉 짜여진 스케줄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온라인게임 ‘라테일’이 30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을 통해, 재미있고 유쾌한 기분 전환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에서도 ‘하루 30분’ 캠페인을 실시, ‘라테일’의 30분 효과를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다. ‘라테일’ 게임에 매일 최초로 접속하는 순간, ‘하루 30분’이라는 마크가 뜨며 최초 접속 30분 동안은 경험치 상승, 아이템 드롭율 향상, 스탯 향상 등 30여 가지의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게임 내 웨이포인트 기능을 하는 ‘이리스의 석탑’의 간격을 30분으로 조정해놓아 30분 동안 게임을 즐기고 다음 웨이포인트에서 저장을 하게 하는 30분 효과도 적용되어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라테일’ 담당 김혁 PM은 “최근 온라인게임들의 폭력성, 선정성 등으로 인해 많은 학부모들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라테일’은 온라인게임의 폐해는 최대한 줄이고 아이들에게 건전한 재미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게임”이라며 “이미 입증된 게임성과 함께 유익한 내용의 게임내용은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마음 놓고 권장할만 한하다”고 밝히며 이번 ‘하루 30분’ 캠페인의 배경을 설명했다.

2월 22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라테일’은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2D 횡스크롤 방식의 온라인게임, 하지만 수백 배 다양해진 아이템과 수천 배 넓어진 필드,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성 등 뛰어난 게임성으로 경쟁사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누구나 한번만 플레이 해봐도 금새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요소는 향후 국민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라테일’을 즐기려면 공식홈페이지(www.latale.com)에서 회원 가입만하면 22일부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acto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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