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노량진에서 전반(全班) 마감 신화 이루다

서울--(뉴스와이어)--작년 12월 초 개원한 노량진이투스학원(학원장: 한석현)이 기존 주변학원들의 모집정원 미달 현상과는 대조적으로 개원 초 기대치보다 월등히 이른 2월 17일 전반 마감이라는 기적을 이뤘다.

이는 대부분의 학원들이 3월 2일 개강일을 마감 겨냥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노량진가에 새롭게 진입한 학원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노량진 재수학원 판도를 확실히 변화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마지막 수능 대입제도 적용의 해인 것과 맞물려, 재수 열풍과 각 학원들의 마케팅이 여느 해보다 활발한 가운데, 학원간 경쟁으로 다수의 학원들은 수강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투스는 단연 입시의 메카 노량진의 신화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노량진이투스는 이례적인 성과에 대해 스스로도 놀라움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등록한 1,000여명의 재수종합반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일테스트`, `주별학습 점검시스템`, 2주 간격 학생 개별면담' 등의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공재수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노량진이투스는 2월 17일 마감상황을 공표하고 추가접수는 모두 Waiting으로 접수 중이다)

노량진이투스는 아이비관(대입단과반)과 청탑관(재수종합반)으로 건물을 나눠 각각 대입 단과반과 대입 재수종합반을 분리하여 운영, 수강학생들의 각기 다른 특성과 수험전략을 반영하여, 각 영역을 더욱 강화하는 전략을 구축해왔다.

또한 기존의 노량진 시스템과는 차별화하여, 강남 송파지역 학원이 그대로 옮겨진 듯한 참신한 프로그램과 시설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상담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데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재수종합반의 신화와 함께 수능 단과반도 겨울방학 초기 수강현황의 2.5배에 달하는 수강생을 이미 확보함으로써 목표치 달성이 개원 시의 기대보다 빨리 달성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노량진이투스의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량진이투스는 2월 들어 세 차례에 걸친 대입 및 재수 입시설명회에서 매우 수준 높은 강연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높은 참가율과 신뢰를 얻은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et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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