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송광운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행정자치부 및 전국 시도 관계자, 도 담당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 행정정보화 1단계 사업 완료보고 및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2년 동안 참여정부의 전자정부 로드맵 핵심 과제인 전자지방정부 구현과 관련한 도 행정정보화 1단계 사업은 전자정부 구현의 3대 축인 중앙·시도·시군구를 연결하는 정보유통 채널과 시도 내부행정 업무의 정보화 및 표준화를 실현하는데 있다.

또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민 서비스를 실현함으로써 지식기반의 전자지방정부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포탈과 내부 사용자를 위한 행정포탈을 구성하고 시도 총 24개 분야 중 재난재해, 소방, 지적, 정보통신 연계 개발사업 4개 분야와 별도 2개 분야(재정, 세정)를 제외한 18개 분야를 1·2차로 나눠 개발 및 보급을 완료하게 됐다.

지난 2004년1월부터 2005년3월까지 1차 사업을 통해 자치행정, 문화관광, 복지여성, 농업, 산림 5개 분야를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및 G4C(전자정부민원서비스시스템) 연계, 시군구-중앙부처의 보고통계, 주민 및 지적정보의 연계를 기반으로 행정 및 서비스포탈의 기본틀을 구축했다.

또 2004년 7월부터 2005년 8월까지 2차 사업에서는 정무기획, 의회, 법제, 내부행정, 보건위생, 경제통상, 도시계획, 교통, 도로, 건축주택, 환경, 축산, 수산 등 13개 분야의 개발과 시군구-중앙부처, G4C 연계부문을 확대해 시도 정보화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통의 틀(Framework)을 조성했다.

2005년 6월부터 2006년 1월까지는 1·2차사업을 통해 개발된 18개 분야 904개 행정업무에 대한 기본 데이터베이스(DB)를 입력 완료하고 최종 검증 후 도 행정정보시스템에 수록하는 한편 각 실과 업무담당자들에게 사용자 운영교육을 실시하고 이번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도는 이 같은 도 행정정보화를 통해 정보의 허브(HUB)체계 구축, 업무 생산성 향상, 사용자 편의성 제고, 중복투자 방지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시스템의 안정화를 이루는 3년차에는 전국적으로 업무 단축효과 670억, 기관 간 연계 416억, 정보공동이용 234억, 전자문서화 528억, 민원사무 정보화 304억 등 총 2151억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는 또 향후 5년간 약 1조156억원(행정자치부, 시도 BPR/ISP 보고서 자료 참조)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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