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특산물과 재래시장을 인근의 관광지와 연계하여 투어 상품으로 만들어서 대구인근 주부 등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도내 재래시장을 순회하는 마케팅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지역별 특산품이 생산되는 시기에 맞추어 재래시장에서 장도 보고 인근 지역의 문화유적지도 둘러보는 1일 장보기 및 관광 마케팅 상품으로서 2004년 6월 경북도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지난달 1월까지 총18회에 걸쳐 1,100여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전국우수사례로 전파되어 2005년부터는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 매분기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재래시장 Love 투어로 발전되어 왔다.

이번 2월 20일에 실시되는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대구 등 인근지역 90여명이 참가하여 영덕 영해시장에서 5일장 재래시장 장보기행사와 함께 인근의 강구항과 삼사해상공원, 어촌민속박물관을 들러 본다.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수송버스를 무료로 지원해 주는 관계로 특별히 대구시내 대규모 아파트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인터넷 및 전화를 통해 접수 선착순에 따라 참가자를 제한하고 있다.

※ 지난달 1월 : 설맞이 제수용품 마련 위해 포항 죽도시장 마케팅 투어 실시 (2회 160명 참가)

한편, 마케팅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참가자의 93%가 전업주부이며 1인당 평균 8~10만원 정도의 물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주요 구매물품은 지역 특산물로서 재래시장의 소상인에게 많은 구매 혜택이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래시장 선호 이유를 분석한 바 최근 재래시장의 환경이 급속히 개선되었고 가격 면에서나 신선도 면에서 재래시장이 월등하다는 의견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재래시장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아케이드 설치, 공중화장실 설치, 바닥포장, 주차장 확보 등 ’99년부터 2005년까지 73개시장에 국도비 등 830억원을 투입하여 재래시장의 환경을 새롭게 정비한 바 있으며 2006년에도 27개 시장에 205억을 투입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함께 재래시장별 1브랜드, 1특산품, 이벤트행사를 실시하여 재래시장을 상품화해 나갈 계획이며 전자상거래, 신용구매확대를 위한 경영현대화사업도 중점 실시하여 재래시장을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활력화 시켜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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