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도 및 시·군의 건설·도시·재난·주택 분야 국·과장이 모두 참석하였으며, 당면한 현안사항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자생적 성장발전 전략을 강구하는 한편,『글로벌경제경북』건설을 위한 기반시설의 확충과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와 시·군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건설도시재난행정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들의『Clean 경북』구현을 위한 부패방지 결의대회도 함께 열렸다.
지난해 경상북도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철도, 공항 등 광역교통망의 확충에 1조 9,000억원을 투자하고, 국가하천 보수·보강 50지구 58㎞를 비롯하여 하천정비사업에 1,971억원, 북부지역개발사업에 1,500억원을 투자하여 소백산주변지구 등 5개지구에 특색있는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역량을 모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년에도 경상북도는 혁신도시·에너지클러스터와 연계한 동서·남북축의 도로교통망 확충에 1조 1,332억원을 투자하고, 동해중부선 조기부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울진공항 마무리 등 철도망 및 공항건설에 7,830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등 각종 SOC사업에 1조 9,162억원을 투자하여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글로벌 경제경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북부지역개발촉진지구사업에 1,775억원을 투자하고, 대구지하철 경산지역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강원·충북·경북 등 3도 접경지역 연계개발을 위한 중부내륙권 광역개발, 해양과 내륙자원의 체계적 개발을 위한 동해안권 특정지역 개발, 동남권 허브공항 건설 등 광역권 지역개발사업 추진, 2010년 고속철 완전개통에 맞추어 신경주·김천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과 수해상습지개선, 하천유지관리 등 환경친화적인 하천 정비사업에 2,308억원을 투자하고, 산업구조의 다변화에 따른 맞춤형 첨단산업단지 조성·공급,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하여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농어촌 정주기반강화, 쾌적한 도시주거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서 조성배 도 건설도시재난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분권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역개발에 대한 정책의 일대 전환이 필요하며, 미래 성장동력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함으로써 글로벌 경제중심국가로 부상하는데 경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는 자생적 성장발전을 위한 SOC의 확충이 시급하며, 환동해권의 관광자원화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고 해당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수해복구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및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등에 대한 예방대책도 적극 강구해 줄 것과 부패와 관련하여 아직까지 건설분야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만큼 이를 일소할 수 있도록 부패방지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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