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략산업기획단, 13개 기획단운영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
「지역전략산업기획단운영사업」은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혁신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는 지역산업진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 부산, 경남, 광주의 4대지역과 9개 시도를 포함하여 13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본 지역전략산업기획단운영사업 평가는 실태조사와 공개다면비교평가로 진행되었으며, 산자부와 외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은 총평에서 “전반적인 실적이 양호하며, 전략분야에 대한 총괄전략의 정교성, 클러스터 진흥 평가기준 마련, 피드백체제가 구축되어 가고 있다”고 펑가하였다.
아울러, “해를 거듭하여 발전하고 있는 기획단의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거버넌스 추진체계에 있어서 기획단의 자율성·독립성이 훼손되지 않고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구체적인 사업추진실적에 대해서는 “Middle-up-down(하이브리드) system의 확대, 강화 및 기여 성과에 기반한 사업의 추진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R&D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멘토링 시스템은 시의 적절하고 정책지원을 위한 Focus Group, 지식연구 cell group 운영도 비교적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보았으며, “RTRM(지역산업기술지도) 작성은 우수사례”라고 평가하였다.
사업추진체계에 있어서는 “구성 인력의 전문성이 있으며, 단장 책임 하에 자율적, 효율적으로 조직운영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으며 “다양한 협력체제 및 지원시스템 구축·운용중으로 메트릭스 조직체계 운영의 장점은 있으나, 업무의 복잡성, 과도한 부담은 우려된다”고 지적하였다.
연계협력 및 기타추진실적에 있어서는 “전략산업별 커뮤니티 형성, RTRM 작성 등에 대한 지역특화센터의 동참 등 연계협력이 잘 되고 있으며, 국내외 타 지원기관과도 활발한 연계 추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고, “cell group을 운영하여 연계협력의 틀은 잘 갖추어져 있으나, cell group수에 비해 참여 인원이 적은 편이므로 내실화를 기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 필요하며, 특화센터 등과의 역할분담을 통해 기획기능, 조정기능을 강화하고 타 혁신주체들을 움직이게 하는 전략도입”의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대구전략산업기획단 이정인 단장은 "인력보강을 통해 기획과 평가관리 기능을 보강하여 지역 RIS(Regional Innovation System)구축의 허브로써 자리매김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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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략산업기획단 기획조정실 담당자 김경희 053-757-3724
혁신지원실 민용기 실장 053)757-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