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전자사전용 액정보호필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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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08:59

서울--(뉴스와이어)--액정에 관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AGF에서 Pure Plate 전자사전용 액정보호필름을 출시했다.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전자사전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전자사전의 특성상 타 기기들에 비해 큰 액정을 갖고 있고 터치스크린 제품이 많아 액정보호필름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AGF 관계자는 전했다.

출시 제품으로는 아이리버, 카시오, 누리안, 샤프, 매직토커스, 에이원 프로 등 20여 가지에 이르며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과거 전자사전이 사전 기능에 충실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MP3, 디지털 카메라, 동영상 재생 등의 다양한 기능이 첨가되면서 제품의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만큼 흠집이 생기기 쉬우므로 액정의 보호는 꼭 필요하다.

단순한 화면뿐만 아니라 작은 글자까지 보게 되는 전자사전이므로 깨끗한 화면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 액정보호필름의 선두주자이기도 한 Pure Plate는 17인치 Wide 액정보호필름도 선보였다.

Pure Plate를 찾는 많은 소비자들이 대형 액정보호필름 출시를 요청해와 17인치 Wide 노트북용 필름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보다 더 큰 19인치, 20인치, 24인치 등의 초대형 액정보호필름도 출시 준비 중이다.

Pure Plate 액정보호필름은 광학용 PET재질로 화질 변화 없이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며 특수 하드클리어 코팅이 되어 있어 터치스크린 시에도 흠집의 우려가 적다.

또한 특허 받은 점착제의 특성으로 부착 시 기포가 발생하지 않아 부착이 용이하다.

Pure Plate는 현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Pure Plate 전 구매고객에게 3.8인치 모눈형 필름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8인치 모눈형 필름 또한 새롭게 출시된 제품으로 기존 필름에 비해 얇지만 강력한 하드클리어 코팅이 되어 있어 스크래치 방지에 뛰어나며 다양한 소형 액정에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에이지에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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