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미래에셋 차이나 디스커버리펀드 Class A’ 판매

뉴스 제공
메리츠종금증권 코스피 008560
2006-02-21 10:23
서울--(뉴스와이어)--메리츠증권(www.imeritz.com, 대표이사 부회장 金翰)은 중국시장을 투자대상으로하는‘미래에셋 차이나 디스커버리펀드 Class A’를 21일부터 판매한다.

'미래에셋 차이나 디스커버리펀드 Class A’는 해외주식에 60% 이상, 국내 및 해외채권에 40% 이하로 투자하는 장기 주식형 해외투자펀드다. 중국의 금융, 에너지, 통신 등 유망업종을 중심으로 투자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래에셋 차이나 디스커버리펀드 Class A’는 펀더멘털 분석에 근거한 철저한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상품으로, 개별 기업분석에 충실한 바텀-업(Bottom-up, 내재가치를 중심으로 한 기업분석) 접근을 통해 우량기업에 선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시장에 정통한 전임 매니저를 중심으로 한 해외운용팀에 운용을 위탁함으로써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함께 장기적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금융상품사업팀장은 "중국은 외환보유고 세계 2위, 무역규모 세계 3위를 기록중인 경제 대국으로 여타 선진국의 2∼3배에 달하는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지 주식 시장은 이러한 성장 잠재력을 미처 반영하지 못하여 저평가되어 있는 측면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2008년 북경올림픽으로 인한 시장 확대 기대가 투자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차이나 디스커버리펀드 Class A’는 메리츠증권 전국 본,지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환매요청시 결제일은 제6영업일이다.

웹사이트: http://www.imeritz.com

연락처

메리츠증권 금융상품사업팀 김극수 팀장 02-3779-4798
메리츠증권 홍보팀 엄세원 주임 02-3779-4543, 011-9470-715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