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림부는 올해 중점 혁신분야를 농림공직자 경쟁력제고를 위한 교육과 학습에 두고, 이를 위한 방안으로 ‘수요학습의 날’ 제정과 「그린-아카데미」를 신설했다. 2월 22일부터 장관주재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그린 아카데미는 1, 2학기 각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1학기는「기본법률과정」, 2학기에는「예산회계, 농업영어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1학기 「기본법률과정」은 민법총칙, 행정법, 법제실무 및 계약법에 대해 농림부 자문변호사 및 특채 법률전문가 등이 강의를 맡는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60분간 총 20회 실시된다.

21일 현재 본부 직원 중 총 101명이 회원가입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교육이수단계에 따라 혁신마일리지 부여와 교육점수인정 등 인센티브를 부여 할 예정이다.

수요학습의 날에는 그린 아카데미 이외에도 장관을 비롯한 간부들이 전문농업인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농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현장배우기 도시락 농정포럼」과 부내 학습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현장배우기 도시락 농정포럼」: 본부 간부급이 현장감 및 혁신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서 혁신전문가 및 농업전문가를 초청하여 도시락 점심을 같이 하면서 주제발표를 통한 토론을 개최하는 행사이다

※ ‘06년 동아리 활성화 방안

현재 18개인 학습연구 동아리를 30개 수준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본부 과장급이 동아리의 팀장을 맡아 운영한다. 전 직원 1인 1학습 동아리 운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특정과제 해결 또는 대안제시를 위한 과제해결팀 구성을 권장하고 산출물 공유를 위한 메뉴얼 창출을 적극 유도한다.

‘학습 없이 혁신 없다’는 기관장의 의지에 따라 추진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벤트성 특강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농림공직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지식 습득과 지속적인 학사관리를 통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서 농림부의 새로운 학습모델로 자리 잡아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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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혁신인사기획관실 김정권 02-50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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