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보건소는 농·어촌, 산업장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금연이동클리닉 운영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과 관련 보건의료서비스가 점차 증가되고 있지만 거리와 이동수단 불충분으로 보건서비스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농·어촌지역과, 산업장근로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금연이동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금연상담원 등 3명은 매주 농어촌지역내 보건진료소와 연계하여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 시간적 여유가 없는 각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등으로부터 신청이 있으면 자체 보건관리자와 연계해 금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저소득층의 질병요인인 위험요소제거를 위해 지역복지관과 연계하여 금연이동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은 금연과정 시행전 기초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금연성공과 유지를 위한 기구 측정, 수치측정을 통한 금연의지, 금연보조제 지급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해 1000명을 목표로 금연등록자를 신청 받은 결과 1천269명이 등록해 127% 초과했으며 340명이 6개월만에 금연에 성공했다.

올 한해도 보건소는 2000명을 목표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며 15일 현재 205명이 등록하여 금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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