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름을 재촉하는 에어컨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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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6-02-21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om)는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한 올 에어컨 예약판매가 19일 현재 예약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약 10% 신장했다고 밝혔다.

하이프라자 및 각 대리점에는 이달 말까지 예정돼 있는 에어컨 예약판매에 대한 문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 1월 예약판매를 시작한 후 설연휴가 끝난 2월초에는 전년과 비슷한 예약실적을 보이다가, 예약이 마감되는 2월말이 다가오면서 많은 고객들이 예약에 참여한 결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예약판매 급증 이유로 대체 및 중복수요의 증가, 인테리어 감각의 제품 디자인, 더운 여름 및 열대야 일수 증가 예상, 소비심리 회복 등을 꼽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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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홍보팀 조창현 02-3777-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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