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금년 2월부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활동을 본격화하여 숙박, 목욕, 이.미용,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계몽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단체 6명, 소비자단체 9명 총 15명으로 구성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오는 21일 공중위생감시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고 22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대형목욕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 활동에 나선다.

이번 합동점검은 2006. 4. 1일부터 강화 시행되는 목욕장 시설· 설비기준(찜질방 안전시설, 감시카메라 설비기준 등)과 준수사항(청소년 심야 출입금지, 위생소독 및 청결관리 등)을 사전에 지도하고 준법 영업을 계도하게 된다.

앞으로 이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금번 목욕장업 점검을 시작으로 매분기 1~2회 위생 공무원과 합동점검에 참여하게 되며 평소에는 생활주변에서 공중위생관련 시책을 홍보하고 공중위생영업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공중위생관리에 직접 참여하게 됨에 따라 투명한 위생행정과 소비자 중심 공중위생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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