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에서는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기업하기 좋은 전북」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일제 정비하기로 했다.

작년에는 그간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준행정기관의 유사행정규제를 대대적으로 발굴하여 해당기관에서 수요자 위주로 규정 등을 정비하도록 하고, 년도 초의 228개 규제사무중 불필요한 규제 42건을 신규로 발굴하여 일괄 규제 정비를 실시하는 등 주민에게 불편, 부담을 주는 사례들에 대하여 원칙적인 제거 등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행정자치부로부터 규제개혁 우수 추진기관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올 한해는 그간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위해 도의 현재 186개 규제에 대하여 zero base에서 분석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폐지·개선해나가고 홈페이지 규제개혁신고센터를 통해 도민입장에서 규제내용에 대한 불만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수집, 대안을 강구하고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개선해 나가는 등 공급자 위주가 아닌 최종 고객관점에서 규제의 질(quality)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기업애로해소를 위한 T/F팀의 활동을 강화하여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사례 등 시장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규제를 일제 정비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든다.

최훈 기획관은 “지난 9일 행정자치부 회의에 참석 전북도의 적극적 규제개혁의지를 밝힌 바 있고, 기업인들의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수렴, One-Stop으로 해결하여 기업들의 규제개혁 체감도를 제고하고자 현재 기업인들로부터 건의과제를 접수받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국내 민간기업 등의 고객만족도 우수사례 및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하여 제도 개선방안을 수립, 불필요한 규제를 일소해 나가겠다“며 규제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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