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통과 첨단을 잇는 생물 생명산업의 메카가 될 전북의 혁신도시 건설이 전국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당국자와 11개 혁신도시 건설 시·도 단체장, 이전 공공기관 대표 등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21일 10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건설교통부, 전라북도 주관으로「혁신도시 건설 보고회」가졌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건설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자립기반을 갖추기 위한 상생의 발전 전략임을 나타내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보고회를 전북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은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지구지정은 물론 개발 계획, 세부 추진일정 마련 등 가장 모범적인 추진을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어 이를 전 국민에게 선보이는 등 혁신도시 건설 모범사례로 정부에서 인정하였다는 평가 이다.

전국에서 가장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는 전북도는 강현욱 도지사가 혁신도시 개발을 통한 세부 개발 전략과 지역화합을 위한 성과 공유 방안 등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색 있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혁신도시 건설과 전북 발전전략」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주요내용은 전북도의 혁신도시 개발을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의 특성화 발전을 촉진하는 사례로 도시의 재창조와 농산어촌의 재생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전북의 문화적 기반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타 지역의 혁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였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참여정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비전과 성과」와 건교부 장관은 「혁신도시 건설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11개 시·도의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시·도별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동영상으로 종합보고가 있었고, 전북으로 이전하는 한국토지공사 김재현 사장은 전북으로 이전하는 기관들의 선도적 역할과 산학협력, 전북 발전을 위한 기여 방안 등「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토지공사의 역할」를 발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또 혁신도시 건설을 담당할 시·도지사, 이전 공공기관장, 노조 대표 등이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에 적극 협력한다는 의지를 국민들 앞에서 다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JTV를 통한 전국 녹화 방송 및 KTV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방영되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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