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2005년 식중독 예방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한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한국급식관리협회는 보건복지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하게 되며, 그 외 개인 표창은 보건복지부장관상 17명, 식약청장상 21명이 수상하게 된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5년을 식중독 저감화의 원년으로 삼고 오는 ‘07년까지 식중독 발생을 30% 감소하는 대책을 수립·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건수는 34% 감소, 환자수는 45% 감소시켰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의 위생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복지부장관의 교육명령을 발하여 조리사, 영양사 24,656명을 교육(4월~5월)하여 위생의식수준을 향상시켰으며, 위탁급식업소, 도시락제조업소, 식자재공급업소 등에 대한 사전 합동위생점검(3월, 8월)과 민간지율지도(4월, 9월)를 2회 실시하여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 합동점검 실적 : 총 1,951개소 점검, 167개소의 위반사항 적발
※ 자율지도 실적 : 총 25,739개소 지도
특히,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 42,169명의 핸드폰으로 매일 식중독 지수를 통보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식품전문가가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식중독 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민간단체 관계자, 관련공무원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2006년 사업 방향을 정하고, 2006년 식중독 감소 목표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비누를 사용한 위생적 손 씻기는 세균오염의 90% 이상을 차단할 수 있으므로 식사 및 조리 전의 철저한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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