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2006년도 양양국제공항활성화 대책회의를 홍기업 환경관광문화국장주재로 오늘(2.21) 오전10:30분에 양양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앞으로(7월) 취항하게 될 제주항공의 회사개요 및 운항계획 설명과 대한항공의「양양~김해」노선 감편운항 등 공항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강원도와 동해안 6시군은 국제선은 인바운드 수요가 많은 일본 오사카와 중국 상해, 대만 노선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운항하는 정기성 전세기를 적극 유치하고, 취항 항공사와 전세 여행사에 대해서는각종 지원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내선 탑승률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중심으로 계획적인 탑승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노선개설지역에 정례적인 마케팅 활동과 강원관광상품판매전담여행사 지정 운영을 강화하고,금강산관광 등 양양공항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강원도는 오는 7월부터 운항예정인 제주항공 노선(양양 ~김포, 1일 4편)에 대해 침체된 동해안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라 보고 道차원에서 지원 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도는 2002년 4월 양양국제공항 개항이후부터 지금까지 공항활성화를 위해 김진선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노선개설 추진단이 수시로 국내외 항공사와 정부기관을 방문 노선개설을 협의해 왔고, 국제선 취항항공사에 공항시설사용료지원(50%),국제선 취항 항공사 공항임대료지원(100%)및 국제선 전세기 장려금 지원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양양공항 안정적인 항공수요 확보를 위해 국제선 모객 여행사 인센티브 제공(출국 1만원,입국2만원/인), 양양국제공항 연계 관광상품 광고비 지원(50%),외국 항공·언론·여행사 초청 팸투어 실시,각종 국내외 교역전 참가 홍보,공항 주차료 지원 등 지방 차원의 행·재정력을 집주해 왔다.

금년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선 제주항공의 취항(7월부터 1일4편)과 국제선 전세기 운항 (일본 오사카, 중국 상해·심양 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양양국제공항을 백두산거점공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현대아산과 외국인 금강산1일관광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양양군수와 동해안 4시군,강원도교육청, 관광관련사업체 및 단체,대한항공·제주항공·동부공항 등 항공 관련업체 등이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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