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가스보일러와 비움, 퍼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가스기구의 명가에서 토털 리빙 시스템 제공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린나이코리아(대표 姜源奭, www.rinnai.co.kr)는 오늘, 자사의 가스보일러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린나이 비움이 2006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06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직접 투표를 통해 2006년 소비 생활에서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하며, 소비자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기준으로 각 부문별 대상 수상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조사는 2006년 1월 12일부터 1월 21일까지 열흘간 각 산업별 400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832,703건의 소비자 참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린나코리아의 가스보일러와 비움은 각 부분에서 유일하게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린나이 가스보일러는 설정된 온도에 비례해 불꽃의 크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줘 정확한 온도조절이 가능한 전자동 비례제어 시스템 등 뛰어난 기술력과 다양한 부가기능을 장착한 첨단 웰빙 보일러를 선보여 보일러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다.

전자동 비례제어 시스템은 정확한 가스량 조절로 소비자의 편리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불필요한 연료 소모도 막아줘 유지비를 절약해준다. 린나이코리아는 1℃씩 정밀한 온수 온도조절이 가능한 반신욕 가스보일러(R500)와 집 밖에서도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는 ‘인터넷 가스보일러’ 등 전자동 비례제어 시스템을 탑재한 웰빙 보일러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전국 34개 고객서비스센터에 500여명의 A/S전문요원을 두고 있으며 보일러의 모든 것을 상담해주는 보일러 통합 콜센터 1644-3651와 동절기 24시간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 점도 고객의 높은 선호도를 얻었다.

또한 업계최초 환경마크를 획득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인 린나이 비움(VIUUM)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에서 40%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약 45~49도씨의 온풍으로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완벽하게 제거하여 일반 건조 쓰레기로 만드는 완전 生건조방식을 사용, 쓰레기량도 1/5로 줄인 비움은 2005년에는 전년대비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무취, 저유지비, 무수분, 무소음이 특징인 린나이 비움은 공기순환방식으로 본체와 연결된 하수관으로 악취를 직접 배출, 악취 문제까지 완벽하게 해결했다. 또한 배기관 내부에 방충망과 역류 방지기를 설치해 주부들이 더욱 청결하게 주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음식물쓰레기 수거처리도 일주일에 1~2번이면 충분해 주부가 자주 밖에 나갈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 홍보팀 김범석 팀장은 “고객의 브랜드 선호도는 제품 만족으로부터 나온다”며“30년간 축적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가스기기와 생활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린나이코리아는 웰빙 생활을 통한 고객의 브랜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신기술 개발을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rinn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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