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은 인기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가 2004년 10월 16일로 서비스 3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 유저가 1억 6천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는 엠플레이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유통해 온 ‘인터넷 오락실’ 개념의 온라인 게임으로 2001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 2002년 국내에서 동시 접속자 35만 명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우며 “캐주얼 게임”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이후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뛰어든 <비엔비>는 지난 9월 중국 시장에서 동시 접속자 70만 명 돌파라는, 세계 신기록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비롯하여 대만, 일본 등지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비엔비>는 전 세계적으로 총 회원수가 1억 6천 만 명에 달해, 문화 콘텐츠로서 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넥슨의 서원일 대표이사는 “지난 3년 간 비엔비가 중국, 대만, 일본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해 한국 온라인 게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넥슨이 세계적인 게임 브랜드로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엔비>는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하여, ‘3주년 축전 공모’, ‘비엔비 타임머신’, ‘비엔비 파티’ 등 풍성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엔비> 3주년 축전 공모는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 간 실시된다. <비엔비>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문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및 넥슨캐시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유저와 함께 과거의 <비엔비>로 돌아가보는 “타임머신 이벤트”도 이 기간 함께 시행된다. 이는 2002년에 출시된 이모션, 슬롯 치장 아이템 등 30여 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유저들이 과거 느꼈던 게임의 재미를 재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매자 중에 추첨을 통해, 10명의 유저에게는 역시 문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및 넥슨캐시 등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비엔비>측은 “비엔비 파티”를 준비, 서비스 3주년 기념일인 16일을 전후해 15일부터 17일까지 <비엔비>를 즐기는 모든 유저는 30% 늘어난 경험치와, 게임 머니 획득의 행운까지 얻도록 했다. 이외에도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비엔비> 홈페이지에는 개발진과 운영진 등의 축하 메시지도 게재될 예정이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연락처

홍보팀 구기향 02-2185-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