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넷, 가치투자클럽 개설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증권 정보 제공 사이트인 슈어넷(대표 백성경 www.surenet.co.kr)은 투기적 단기 매매를 지양하고 기업 가치를 핵심 투자 지표로 삼아 중장기 매매를 추구하는 ‘가치투자클럽’을 신설,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가치투자클럽은 슈어넷에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 가운데 가치투자로 검증된 전문가들의 종목 분석을 통해 기업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종목,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 있는 주식, 10년 동안 보유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주식들을 선별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또한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투자자들이 투자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여 종목의 적정 주가와 투자 의견을 LIVE, SMS, ARS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주식/선물/옵션 등 실전투자 경력 15년의 사이버 애널리스트인 ‘코스톨라니’가 로-리스크와 하이-리턴을 표방하며 안정성과 재무적 우수성을 갖춘 저평가주를 집중 발굴하며, 17년간의 주식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을매적정주가론’을 개발한 ‘을매’는 업종별 주가 비교 분석으로 숨겨진 우량주와 저평가주를 주력 발굴, 소개한다. 또한 기업 분석, 기술적 분석을 통해 리스크 없는 보수 투자를 지향하는 ‘koreameg’은 중장기적으로 보유해야 할 종목들을 추천한다.

슈어넷의 가치투자클럽 개설과 관련하여 회원 게시판에는 “매일매일의 챠트 쳐다보기에 이제는 지칩니다. 가치투자를 배워서 200%는 아니라도 1년에 10%만이라도 수익을 냈으면 좋겠습니다.(포띵)”, “단타로 돈 잃었는데, 올해는 가치투자로 바꾸렵니다(주식의달인2)”, “포트를 보니 기존 애널분들하고는 확실히 좀 다르게 장기포트(3년)을 추천하셨네요. 기대할께요.(빅손마눌)” 등 환영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슈어넷 마케팅팀 김형용 팀장은 “주식은 로또가 아닌데도 개인투자자들의 상당수가 투기적인 단기매매로 일관해 상승장에서도 손실을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하고, “가치투자클럽은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전 투자 패턴과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통해 건전한 주식 투자의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sure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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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넷 02-835-8535
PR파트너스 비욘드 팀장 김은희 016-283-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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