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농촌개발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접경지역을 균형발전 차원에서 시범적으로 민통선내의 청정한 자연적 특성을 살려 양구군 해안면 일대에 친환경농업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청정ㆍ안전농산물생산공급 기지를 구축하여 웰빙시대 국민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강원농산물의 경쟁력제고에 일익 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 해안면 일대는 전국 유일의 민통선 북방에 위치하며, 대암산, 도솔산에 둘러싸인 해발 450~600m로 형성된 고원 분지형 청정 고랭지대이다.

이지역의 가구(499호)중 90%(460호)이상이 고랭지 농업에 종사하여 고랭지 채소(무, 배추)를 전국생산량의 20%수준을 공급하고 있다.

기존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산채클러스터" 사업과 연계 추진하므로서 사업성과를 높히게 될 것이다.

양구군 해안지구 친환경농업특화단지조성사업으로 2006년 부터 2010년까지 5개년간 친환경농업확산ㆍ정착에 필요한 생산유통ㆍ시설장비를 확충하여 친환경농산물생산기지화하고 산지중심의 공동물류센타를 설치하여 대도시 안전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 5개소, 공동물류센터 1개소, 고랭지채소전처리사업 1개소,광역친환경농업단지 1개소, 친환경자율실천마을 2개소, 퇴비생산시설 1개소, 품질유지시설 1개소 등 7개사업에총사업비 14,230백만원(국비5,600, 도비 2,897, 군비 3,440, 자부담2,293)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1차년도인 2006년도는 친환경농업지구조성 1개소, 품질유지시설장비지원 1개소 사업에 375백만원(국비120백만원, 도비78백만원, 군비 1102, 자부담75)이 투자된다.

동 사업의 기대효과는 민통선 북방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특화단지조성으로 농촌경제활력화를 통한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고 농가소득증대와 수익성을 높이고 농업환경자원의 환경친화적인 관리로 국토환경보전 기여및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농촌관광을 추진한다.

동사업이 완료되는 2010년도에는 친환경농업실천농가가 4.5배, 친환경농업실천면적이 7,1배로 신장하여 전체경지면적의 80%이상을 친환경농업을 전국최고 의 실천지역으로 구축하여 2005년 농가소득 45백만원에서 2010년에는 70백만원을 전망하고 있다.

-양구군 신활력사업-
사업기간 : 2005 ~ 2007(3년간)
사 업 비 : 12,450백만원(국비9,550, 군비300, 자담2,600)
사업내용 : 양구군 산채생산 및 가공기반구축
- 산채생산확대사업, 산채고급화사업, 산채마을체험관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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