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전략산업기획단은 산자부 주관 제4차년도 전국 지역전략산업기획단운영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획단으로 선정됐다.

이는 4차년에 걸친 평가에서 지난해(2위)를 제외하면 3차년에 걸쳐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쾌거이다.

경상북도는 산업자원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전략산업기획단의 운영사업 평가결과, 경북전략산업기획단(단장 장래웅)이 전략산업에 대한 자체연구·기획역량이 매우 우수하며, 내부 조직체계 확립과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가시적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는 등 4차년도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4차례의 평가를 통하여 지난해 2위를 제외하면 3차례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아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이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 받게 된 주된 내역은 사업추진체계에 있어서는 기획단사업에 대한 독립성과 고유성이 확보되는 등 기획단운영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사업추진실적에 있어서는 지역혁신산업 로드맵(RTRM) 제시, 북부권 하이테크빌리지 등 자체 연구·기획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기업체정밀조사 등 혁신자원조사 및 DB구축 실적 등이 타시도 보다 월등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획사업으로는 경북 첨단산업 기술군(IT, BT, ET, CT, NT)과 기존 산업군을 연계하여 상주~구미~칠곡~포항~울진을 아우르는 유비쿼터스 기반의 U자형 밸리 조성계획 수립과 경북 문화산업 육성방안 수립, 하이브리드 부품소재산업과 임베디드 S/W, 해양생물산업 등 지역산업기술지도를 작성하여 지역전략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기술개발전략을 제시하였다.

또한 하이브리드 신소재기술혁신센터, 인삼소재산업화센터, 전통문화디지털 콘텐츠센터 및 스틸가공 표면처리 기술혁신센터 등 경북지역 특화산업의 발굴 육성을 위한 지역혁신기반구축 강화를 통해 지역전략산업의 발전을 촉진해 왔다.

혁신자원조사 및 DB구축사업에 있어서는 경북혁신정보망 업그레이드, DB축적 및 네트워킹 강화, 정보망 활용 등 산업기술정보망을 구축하였으며, 정부지원 R&D과제 조사 및 D/B를 구축한 바가 있다.

특히 경북도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기술개발(산업화)사업으로 도비 등 순수 지방비 1,468백만원을 투입하여, 바이오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20개 과제(신규 14, 계속 6)를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경북전략산업기획단에서는 금년도에는 성숙단계(2006-2007년)에 들어서는 자립형 지방화의 중추 거점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지역발전기구(RDA)로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역산업진흥사업 주체간 연계협력강화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지자체와 정보공유 및 연계협력 강화로 자립형 지방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업정책의 연구기획, 혁신자원 조사 및 DB구축,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사업추진체계의 확립 등을 통한 단계별 연속성과 부문간 연계협력을 통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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