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최된 중간보고회에는 대구경북개발연구원 곽종무 박사 등 전시컨벤션과 관련한 전문가와 엑스코의 관계관, 대구시의 관계관 등 총 25명이 참석하여 전시장확장 타당성 조사 용역에 자문을 하였으며 참석한 전문가들은 전시장 확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자문내용을 검토 반영하여 대구의 전시컨벤션 산업의 발전전략 및 추진계획과 전시장 확장 타당성을 종합 검토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장 확장 시기와 확장할 전시장 및 회의장의 규모와 사업비 등의 구체적인 안을 작성하여 금년 3월 중순쯤에 최종용역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전시장 확장의 타당성과 확장할 경우 효과 등을 분석하여 최종 방침을 결정하고, 오는 8월쯤 산자부에 국비 요청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여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할 계획이다. 또 중기 재정계획에도 반영하여 본격적인 전시장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시장의 확장을 위한 부지는 EXCO 남편에 현재 주차장으로 제공되고 있는 5,627평의 구 무역회관 건립예정 부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확장하는 전시장은 현재 전시장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또 금년 4월경에 착공 예정인 엑스코 서편의 컨벤션 호텔과 어우러져 서울의 코엑스와 같은 하나의 컨벤션 벨트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1년 4월 최초의 지방전시장으로 개관한 대구 엑스코는 2003년부터 전시장 가동율이 70%에 이르고 있으나 국내의 다른 경쟁전시장에 비해 규모가 작고 국제규격에 미달함으로 전문 전시회로 육성 가능한 전시회도 규모를 축소하여 개최하고 또 세계진공학회 같은 컨벤션을 유치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격어 왔다.
※ 경쟁 전시장인 서울의 코엑스 10,917평, 부산의 벡스코가 8,018평, 경기도 일산의 킨텍스 16,326평이지만 대구 엑스코는 3,514평임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청 국제협력과 담당자 김돈희 053-803-3282
대구광역시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