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캐릭터쇼 ‘점핑 잼’ 공연
1시간 남짓의 쇼에서 미키 마우스, 도날드와 구피 등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들은 파워풀한 에너지로 아이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어른, 아이 할 것 없는 환호 속에 등장한 미키와 친구들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을 받는 캐릭터임을 증명했다. 공연의 후반부에서는 학부모와 어린 관객들을 무대위로 불러들여 악수하고 함께 사진도 찍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서울거주 김 모 (32세)씨는 “아이기 평소에도 디즈니라면 너무나 좋아하는데 이렇게 멋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한다”며 “쇼가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아쉽다”며 공연장을 나섰다.
디즈니채널 (위성/케이블) 주최로 열린 디즈니 캐릭터 쇼 점핑잼은 23, 24일 양일간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 (10F)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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