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문학교 양재우 학생, 제7회 학점은행제 학위수여식 최우수상 수상
학교 졸업식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양재우 학생
"처음부터 관심이 있었던 소프트웨어쪽으로 지식을 쌓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어렵다는 정보보안쪽을 선택하여 꾸준히 열심히 공부를 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시행하는 학점은행제도의 이점상 2년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고, 학교 시설이 좋아 공부를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뿐만아니라 교수님께서 실무중심의 철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학사학위를 우수한성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교육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까지 가능했던 것 같다."며 자신이 공부한 환경과 결과에 만족했다.
교육부 장관 수상에 대한 소감은 "우수한 커리큘럼과 실무위주의 교육에 따라서 성실히 교육을 받은 결과이며, 스스로 하는 노력에 학교에서 시행하는 양질의 교육이 더해진다면 누구나 탈 수 있는 상이라 생각한다. 큰상을 받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기쁨을 전했다.
"자신감과 할수 있다는 의욕이 가장 중요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자신의 능력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원하는 위치를 정하고 노력하면, 원하는 목표에 준하는 것들을 끝내는 가질 수 있다. 서울전문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학교라 생각한다. 이곳에서 졸업하는 후배들이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
- 양재우 학생과의 인터뷰 中
앞으로는 좋은 직장을 갖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뒤를 따를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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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7일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