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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14:05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사장 강경호)는 2004년도 최우수기관사에 성수승무사무소 소속 유충식(柳忠植, 34) 기관사를 선발하였다.

서울지하철은 기관사의 운전기량 향상을 통해 열차 안전운행과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1984년부터 매년 최우수기관사를 선발해 오고 있다. 올해는 9월24일부터 10월7일까지 산하 8개 승무 사무소에서 선발된 16명의 우수기관사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기능평가, 응급상황시 대응능력 등을 평가하였으며, 특히 승차감 평가를 위해 인터넷 도시철도동호회 회원과 실제 승차한 이용승객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최우수기관사 선발 결과에 반영하였다.

금번 최우수기관사로 선발된 유충식 기관사는 1993년에 입사하여 10년간 승무원(차장)으로 근무한 후, 2002년에 기관사가 되어 비교적 짧은 경력을 가지고 있으나, 기관사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고 근무하는 소속으로부터는 안전운행을 위해 남달리 크게 노력하는 직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위는 상계승무사무소 최충열 기관사가, 3위는 종로승무 사무소 지창구 기관사가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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