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주제가 ‘1126611’, 국내 가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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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코스닥 052790
2006-02-24 11:38
서울--(뉴스와이어)--22일 정식 오픈 베타서비스 실시와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타일리쉬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이 이번에는 국내 가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서수길)는 ‘라테일’의 게임의 배경 타이틀곡 ‘1126611’을 디지털 앨범 및 뮤직비디오로 출시, 전문 음악방송 및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한 전략적인 붐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가요시장 공략의 첫 번째 일환으로 ‘라테일’ 주제가 디지털 앨범과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대음악 전문 케이블 방송인 M.NET에 단독 공개되며 MBC게임, 온게임넷, 퀴니, 투니버스 등의 방송을 통해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또한 최근 일반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형 음악포탈 사이트와도 공식 제휴 형태의 음반 판촉 활동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라테일’의 주제가 ‘1126611’이 단순히, 게임 주제가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한 전략적인 음악마케팅을 펼치게 된 배경은 국내 탑 프로듀서 방시혁 씨가 제작을 맡고 가창력 있는 신인가수 임정희가 부를 만큼 수준 높은 음악성을 자신하기 때문이다.

또한 ‘라테일’ 전속모델 고아라가 직접 출연, 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1126611’의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CG영상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화면 속에 고아라의 ‘라테일’속 신비로운 모습을 짧은 드라마 형태로 치밀하게 연출되었으며, 특히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고아라의 뛰어난 춤 실력도 처음으로 공개되어 있어 연예계 많은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라테일’ 주제가 ‘1126611’은 벨소리로도 제작되어 공식홈페이지(www.latale.com)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라테일’은 파스텔톤의 화려한 그래픽과 이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강조한 스타일리쉬 캐주얼 액션 RPG로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아낸 방대한 분량의 퀘스트는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재미요소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온라인게임에 비해 훨씬 다양해진 캐릭터 꾸미기 기능과 자유롭게 조작 가능한 캐릭터 모션들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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