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60page 공책 VS 60G 노트북! 너는 어느 쪽이니?”

서울--(뉴스와이어)--06학번 새내기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입학 선물은 무엇일까?

입학시즌을 맞이하여 전자랜드가 매장을 방문한 예비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06학번 새내기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노트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휴대폰, PC, 디지털카메라, mp3, PMP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2004년에는 노트북과 PC의 판매율이 2:8정도로 PC의 점유율이 월등히 높았지만 현재는 5:5로 두 제품이 동일한 판매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북 판매량이 증가한 이유로는 가격하락과 성능향상을 들 수 있다.

예비 대학생들이 노트북을 선호하는 것 역시 가격이 많이 낮아져 경제적인 부담이 줄었고, 휴대가 간편해 캠퍼스 어디에서나 모바일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들이 노트북을 선택할 때에는 그래픽 카드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성의 경우는 무게가 조금 더 나가더라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여성은 휴대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북의 성별 구매비율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7:3정도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여성소비자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 최근 소비자들은 듀얼코어 노트북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의 노트북 구입고객 중 35%가 듀얼코어 노트북을 구입하고 있으며, 소니의 듀얼코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는 대기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듀얼코어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높은 상황이다.

지상파 DMB 노트북 역시 인기다. 기존 노트북의 모든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화질 디지털 방송을 이동수신 할 수 있는 DMB기능까지 갖춰 휴대기기로서 최고의 활용도를 갖추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리고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은 디자인 또한 세련되어져 스타일을 중요시 여기는 요즘 세대에게는 럭셔리&인텔리전트 코디 아이템으로서 수요가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자랜드는 3월 26일까지 ‘전자랜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아카데미!’ 행사를 실시한다.

예비 대학생들이 입학 선물로 가장 받고 싶어하는 노트북과 PC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각 브랜드의 ‘아카데미 페스티벌’과는 별도로 전자랜드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가제품들에 편중되어 있는 기존 아카데미 페스티벌과는 달리 가격적인 거품을 줄인 실속형 제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PC의 경우 당일배송과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조건이다.

가격적인 혜택 이외에도 마우스, 전용가방, 2.1CH 스피커 등 다양한 사은품이 지급될 계획이어서 디지털 새내기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더욱 스마트해진 노트북으로 스타일 살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캠퍼스를 누벼보자.

웹사이트: http://www.et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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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마케팅팀 노은아 02)707-4850 011-9953-4846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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