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호텔 ‘맨해튼 그릴’, 생 미쉘 와인 에스테이트 와인 메이커스 디너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맨해튼 그릴”에서는 오는 3월 6일 미국에서 선꼽히는 와싱톤주의 유력한 콜럼비아 밸리 와이너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생 미쉘 와인 에스테이트 와인 메이커스 디너’(Wine Maker’s Dinner) 행사를 개최한다.

특별히 브랜디로 맛을 낸 왕새우와 최상급 와규 안심 스테이크와 함께 준비되는 ‘콜드 크릭 샤또 생 미쉘 카버네 소비뇽’은 청령감을 주는 여러 가지 향기와 함께 전형적인 검은색 체리와 바닐라향을 띤 오크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와인으로 입안 가득 느껴지는 농축된 과일향들로 남다른 품격이 느껴진다.

또한 리셥센 와인으로 준비되는 ‘도멘 생 미쉘’은 색상이 투명하며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우아한 맛을 만들어 낸다. 입안 가득 퍼지는 열대성 과일 향기 중, 파인애플의 향기는 인상적이다. 그리고 코코넛과 파란 사과 맛으로 입안에서 깔끔한 인상을 남긴다. 깊은 맛의 와인과 함께 하기에 더욱 좋은 엄선된 코스 메뉴와 함께 5가지의 와인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맨해튼 그릴”의 주방장 고정재 과장님께서는 “매력적인 샤또 생 미쉘 와인과 정성스럽게 준비되는 코스 메뉴와 함께 기다렸던 봄날의 저녁 시간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매혹적인 맛을 꼭 경험해 보세요.”라며 이번 행사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다.

리셉션은 6시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90,000원, 장소는 로비층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고품격 그릴 하우스, 맨해튼 그릴이다. 또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웹사이트: http://www.renaissance-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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