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광주시보 발행조례를 근거로 월2회 발행하는 ‘빛고을 광주소식’지(광주시보)를 오는 5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발행을 중단키로 했다.

시는 5·31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빛고을 광주소식’지가 계속 발행될 경우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관련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정착을 위해 ‘빛고을 광주소식’지 발행을 일시중단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법령으로 규정되어 시민생활과 관련한 고시·공고는 계속발행 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의 이 같은 방침은 그동안 ‘빛고을 광주소식’지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시정시책을 홍보하고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도 특히 입후보 예정자인 박광태 광주시장께서 5·31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한치의 오해소지가 없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스스로 앞장서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으로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보아진다.

한편 시는 ‘빛고을 광주소식’지를 지난 1984년 창간호부터 발행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월(1, 15자)2회 발행하여 각구청, 동사무소, 역, 터미널,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 5만부를 배부해 왔다.

한편 市 관계자는 “ 이번 조치는 오는 5·31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한시적인 특단의 조치라며 선거가 끝나는 오는 6월부터는 예정대로 발행하여 시정시책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함으로써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공보관 윤광호 사무관 장관규(062) 613 - 2030
홍보담당공보관실 유영춘(062)613-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