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동영 당의장 부산지역 기자간담회

일 시 : 2006년 2월 26일(일) 13: 00

장 소 : 부산상공회의소

참 석 : 정동영 당의장, 김혁규 최고위원, 윤원호 부산시당위원장, 우상호 대변인, 김재윤 전자정당위원장, 안민석 비서실 부실장, 이영호 의원

정동영 당의장 인사말

지난 토요일 전당대회를 통해서 지도부를 일신했다. 결함도 많고 부족한 정동영에게 5.31돌파 명령을 지워주었다. 당의장이 되었다는 기쁨보다 짐을 어떻게 지고 사명을 완수할까 마음이 무겁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난 지금 희망을 갖는다. 오거돈 장관의 '나는 희망을 노래한다'는 제목의 책 출판기념회 갖듯이 우리당 희망을 보고 있다. 최근 지지율 관련해서 어떤 언론에는 전당대회가 실패했다, 지지율 어떻다는 얘기가 잇는가 하면 지난 주말 두 방송사 한나라당 절반수준 지지율이 39대 29, 36대 26으로 나왔다. 따라잡기 시작한 것 분명. 지지율 일위 재탈환 구호를 가지고 당의장 됐다. 약속지키는 차원에서도 탈환해야 되지만 5.31선거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도 우리당 힘을 가져야 한다. 저는 호소하고 싶다. 노대통령 대한민국 사랑하지만 부산 지독히 사랑한다. 부산시만 참여정부 노 대통령 사랑해 달라. 힘을 주시면 부산발전 대한민국 발전 위해 온전히 쓰겠다. 역대정부 전반기 높은 지지율 후반기 게이트로 무너졌다. 참여정부는 전반에 탄핵소동 비롯 어려움 있었지만 후반 국민 사랑 애정 모을 것으로 확신한다. 왜냐면 깨끗한 정부기 때문이다 더 이상 이 나라에는 게이트는 없다 권력 개입한 게이트는 더 이상 없다.

낡은 정치의 상징이 부패정치와 지역주의다. 열린우리당이 정치와 돈, 선거와 돈 관계 끊어졌다. 부산시만 잘 알 것이다. 청와대, 국회, 선거가 깨끗해진 것 부산시민들 인정할 것이다. 부산시민들께서 노무현 대통령이 부산 사랑하는 것처럼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이다. 그럼으로서 낡은 정치 지역주의 돌파해 달라. 지역주의를 깨뜨려 달라. 531선거 그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한나라당 10년간 완전히 부산시 정치 경제 사회문화 장악 독점했다. 그 결과 2005년 9월 12일자 이코노미스트가 지방자치 10년 평가 98 경기도 95 충청도 2등 92점 3등 경남. 15등이 서울이고 맨 꼴찌고 부산이다. 80점이다. 부산은 지난 10년동안 제일꼴찌였다. 또 사년 한나라당에 맡기겠나. 일당독재는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부산현실이 말해주고 있다. 부산바꾸기 원하면 한나라당을 심판해 달라. 부산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장악해 놓고 지난 10년간 해 온 일을 결산해야 되지 않나. 부산시민들께서 오늘의 삶의 질에 만족하신다면 만족하신대로 만족할 수 없고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하면 열린우리당이 미래를 당당하겠다.

우리당은 준비된 부산시장 후보 여럿 갖고 있다. 오거돈 장관은 가장 유력한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한다. 부산시장 대행 시절 높은 지지를 받았던 분이 오거돈 장관이다. 저는 국무위원 있을 때 오거돈 장관께서 자주 브레이크 건다. 예를 들어 농업임업 축산업 관련 대책 발표 논의될 때 왜 해양수산이 빠졌냐고 농축산이 아니라 농수축산에 앞장서는 모습 보면서 해수부장관으로 부산발전 비전 온몸체화 느꼈다. 참여정부는 다른 지역 균형발전 애썼지만 부산신항 할 말 있다. 완성했고 앞으로 9조원 넣는다. 에이펙 유치 부산시장 한 것 아니다. 정부차원, 노대통령 있어서 에이펙 된 것이다. 부산시만 다 인정할 것이다. 에이펙 부산위상 도약시켰다. 부산 미래를 신항을 만들고 에익펙 가져온 우리당에 맡겨달라. 분명히 지난 10년 인사 개발 토착 비리 부패한 한나라당 지방정권보다 훨씬 깨끗한 지방정부 효율적인 정부 구현해 내겠다. 부산시민들께 간곡하게 호소드린다.

질의응답

- 지난 부산에 오셨을 때보다 얼굴 좋아지신 것 같다.(웃음) 선거에 대해 지지말씀하셨는데 사실상 잠깐 언급했듯이 당의장 선출 지지율 변화도와 지금 지지율 변화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특히 부산 경남에서 지방선거 치르는데 어느 때보다 동력 모자란 것이 아닌가 한다. 상대당 경선준비하며 열심히 뛰는데 부산 경남 후보군은 나오는데 본격적으로 뛰지 못하다. 지지율도 높지 않은데 후발주자. 선거 어떻게 치를지 일정 전략 방침은?

= 전당대회 그 다음날 지난 일요일 대구에 갔다. 대구돌파선언했다. 부산도 어렵지만 대구는 더 어려운데다. 부산은 조경태 윤원호 조성래 최철국 의원, 강길부 의원이 있다. 대구경북은 이보다 더 어렵다 한번도 돌파해 보지 못했다. 그 대구에 우리가 집중하겠다는 선언했다. 맨먼저 찾아간 곳이 인혁당 희생자 묘소였다. 참배하고 가족을 위로했다. 과거 독재정권이 정권연장위해 반인간적이고 야만적 행태 되새겨보는 계기였다. 민주주의 염원한 젊은이들 용공으로 모아 사형집행했다. 중앙정보부가 조작 고백했다. 법원이 재심을 개시한다. 낫낫이 드러나리라고 본다. 대구의 양심이 인혁당사건과 관련해서 다시 지난 시기 반추할 계기 만들 것으로 생각한다.

제주가 4.3을 딛고 평화의 섬으로 거듭나고 광주 인권 민주의 도시로 대구도 그렇다.

대구를 가서 얘기한 것은 대구의 과거와 현재를 한나라당이 담당했는데 그 결과 대구가 경제 침체 재난사고 잇달아 사기 침체되어있다. 대구 미래를 우리가 담당해 주십시오. 후보도 정책도 혁신도시 준비되어 있으니 시공해 달라 호소했다. 인물 정책면에서 부산도 경남도 준비되어 있다. 경쟁력도 있다. 문제는 국민의 지지다. 국민의 지지는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베풀어 주는 것이다. 넉넉한 마음으로 마음을 열고 청와대 국회 깨끗하게 한 것처럼 부산 깨끗이 하겠다는 우리당에게 부산 영남 미래 맡겨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다. 대통령 해외순방 전에 개각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유롭게 후보로 활동. 그렇게 되면 부산민심 변화할 것 기대

- 과거 10년 한나라당 지방권력 교체론 말씀했는데 한나라당 측에서는 디제이정부 참여정부 10년 경제 피폐 반론있다. 10년 한날 지방권력 독점 폐해일소 말씀했는데 나라 전체 국민 전체 그 이전보다 더 나아진 것 있냐는 비판에 대한 대응방안은?

= 분명한 것은 5.31 선거는 지방선거다. 주민 삶 현장에서 대통령 보다 중요한 사람이 시장 군수 의원 지사다. 국회의원보다 중요한 분이 기초 광역 의원 단체장이다. 일본 보면 돈없는 서민들도 휴일에 집밖에 나가면 아들딸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삶의 질 누릴 수 있다. 지방자치가 만들어낸 삶의 질 개선 효과다. 지금 보면 10년 지방자치 나름대로 발전했다. 전체 매도하고 싶은 생각 없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10년 한 곳 보면 선거운동원 예외없이 자치단체 간부로 포진해 있고 견제와 균형 사라졌다. 문제가 생기고 썩게 되어 있다. 만고불변의 진리다. 굳이 오늘의 현실에 만족하지 않는데 그것을 한나라당이기 때문에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 이성적이지 않다. 부산 시민 이성에 호소하고 싶다.

지난 10년간 나라가 피폐해 졌다고 하는데 어불성설이다. 한나라당은 국민을 거리로 내 몬 정당이다. 그럼에도 IMF에 대한 진실한 사과가 없었던 정당이다. 그것을 우리당이 만든 것처럼 혹세무민하고 있다. 부도된 나라 물려받아 10년 만에 주가 1300, 국가 경쟁력 18등 대한민국의 희망의 증거가 많다. 문제는 다면 양극화 문제를 집권여당 챙기지 못한 것 반성하고 현장정치를 통해 여당 구실을 하겠다는 약속하고 실천. 지난 10년 개혁정부 나라 피폐 비판 동의하지 않는다. 수긍할 수 없다. 부산을 보면 16개 시도 중 부산이 꼴찌 명명백백하다. 충청남도는 여건이 좋아 2등인가. 물론 여건은 좋을 것이다. 부산이 꼴찌면 중간평가해야 한다. 대통령도 국회도 바꿨는데 부산시장이 원래부터 한나라당만 하게 되어 있는 지방권력은 아니지 않나. 바꾸는 것이 부산시민의 이익이라고 믿는다.

- 이성에 호소한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지난 총선도 그렇고 부산경남 주민들은 노인폄하발언으로 큰 상처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치유방법이나 대책은?

= 저는 그 일 이후에 고령사회에 대한 정책적 고민과 대안 마련이라는 소명과 책임을 어깨에 가슴에 떠않게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다. 어르신들의 복지, 노인복지정책과 관련한 대안을 우리당이 앞장서서 만들어 가는데 오히려 이것을 교훈삼아 정책적 뒷받침하겠다. 그것을 통해서 평가받겠다.

- 후보가 많이 준비. 오거돈 장관 외에 다른 분이 계신지. 부산도 경선체제로 가는 것으로 보면 되는지. 부산지방선거 지원 대책은?

= 기본적으로 어제 말씀도 기사화 과정에서 부정확. 당헌당규에 따라서 후보를 선출해 낼 것이라는 일반원칙 강조했다. 마찬가지다. 16개 시도 조건환경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다를 것이다. 부산 경우 아직 출마선언한 후보는 공식적으로 없지 않나. 대개 이런저런 하마평 오르는 분들은 세 분이 있다. 조금 지켜보시면 가시화될 것이다.

- 대통령에서 산행에서 개헌시사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만찬에서 혹시 논의있었나?

= 개헌논의는 없었다. 다만 개인적 소회로 말씀하시다 임기 5년 좀 긴 것 같다는 말씀은 들었다. 개헌에 대한 견해를 갖고 있다. 정치인에게는 때가 더 중요하다. 지금은 5.31선거 지방자치발전에 당의 초점 국민 초점 집중 되는 것이 바람직. 헌법관련은 그 이후에도 늦지 않다. 원론적인 입장은 여러 번 밝힌바 있다.

- 경선 후에 지방선거 지원책 강구하겠다고 말씀했는데?

= 지금까지 지방선거 네 번째 되는데 대개는 선대위가 광역단위로 꾸려졌던 것 같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별 특성이 있기 때문에 중앙당 할 수 있는 일은 지원역할에 그치는 것이다. 선거의 지휘 선거전략 정책은 광역본부 체제로 운영이 되어 왔다. 아직 구체적으로 지원체제 어떻게 할지 지도부 논의는 없었다. 곧 하게 될 것이다. 아까 말씀처럼 대구 돌파선언했듯이 부산시민 위대한 선택을 통해 부산 미래를 열린우리당이 담당하는 일대사건을 만들어 내기 위해 당 총력 집중할 것이다. 당의 정책적 역량 인력 전략 총동원해서 지역주의 극복, 열린우리당 존재이유인 지역주의의 벽을 넘는데 부산의 언론인들께서 높은 지도력을 발휘해 주면 감사하게다. 지역주의 덫에 갇힌 정치로 삶의 질 개선 어렵다. 호남이든 충청이든 강원이든 부산이든 오면 너무 지역에 한정된 관점에서 정치, 정책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조금더 글로벌한 차원에서 거시적 관점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역주의 박테리아는 음습함에서 번식하지 세상에 밝게 내 놓으면 존재하기 어려울 것이다. 5.31 선거가 주민 삶의 질 개선 맞춰지고 지역주의에 오염되지 않도록 해달라. 한나라당 지역주의 불러일으키려 할 것이다. 그런 정당을 심판해 달라. 부산에 자주 오겠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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