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치료』는 정서적 문제들과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문학과 시를 사용하는 것으로 상담관련기관 및 각 상담소에 종사하는 실무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한국독서치료학회 감사인 이영식목사가 강사로 나서
△ 첫 시간은 독서치료를 통한 인간 이해
△ 둘째시간 독서치료의 유형에 따른 개입 전략
△ 셋째시간 독서치료 상담사로 성장하려면? 이란 내용으로 강의한다.
문제있는 내담자에게 적절한 책을 적절한 시기에 공급하여 말로 하기 힘든 상담장면에서 글쓰기 등으로 자신을 표현해 보게 함으로써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정서적 사회적 정신적 부적응 문제를 치료하고자 하는 『독서치료』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시청 14층, ☏888-2985, 463-4938)로 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여러 세기 동안 책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분야에서 조용한 상담자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책을 통하여 자신의 편협한 관점을 넘어서서 다양한 삶과 삶의 스타일들을 접하게 되는 등 직면한 문제들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는 모델들을 제공하는 이번 『독서치료』 교육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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