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내 행위 규제로 누적된 불만을 완화하고 구역내 기반시설 조성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위해 올해 사업비 58억(국비 41억, 지방비 17억)을 투입 51개소에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을 살펴보면 중구는 다운동 농로포장 등 3건, 남구는 신정동 농로포장 등 1건, 동구는 남목3동 용수로설치사업 등 2건, 북구는 상안동 신답들 농로포장 등 5건, 울주군은 온산읍 덕동천 하천정비공사 등 40건으로 총 51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 관내 개발제한구역인 30개 읍면동 277.121㎢(전체면적의 26%)에 거주하는 946가구 2,260명의 주민에 대한 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2007년에도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량은 총 56건으로 사업비 170억원 중 국비 120억원을 요청한 상태이다.

주요사업내용은 북구 염포동 주민편익시설사업, 쇠평마을 진입도로 및 체육시설사업, 울주군 웅촌읍 대복마을 체육공원조성 및 기타 기반시설 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의 불편해소 및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에는 66개소에 사업비 84억을 투입해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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