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현재 조성공사중인 판교신도시를 청소차가 없는 ‘Clean-City’로 만들기 위하여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은 악취를 풍기는 문 앞의 쓰레기통이 아닌 우체통처럼 생긴 투입구에 쓰레기를 버리면 진공 흡입기를 통해 관로를 따라 2∼3km 떨어진 쓰레기 집하장으로 자동 이송되는 방식으로 기존의 차량에 의한 인력수거방식의 환경위생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개발되었으며, 1960년 스웨덴(Centralsug사)에서 개발 및 적용된 후 약 600여개 시스템이 가동중에 있다.

특히, 스웨덴, 스페인, 일본 등에 많은 실적이 있으며, 우리공사에서는 지난 2000년 국내최초로 용인수지2지구에 본 시설을 도입한 후 약 5년간의 실운전을 통해 안정성이 입증됨에 따라 금번 판교신도시(280만평, 913억) 및 김포장기(26만평, 190억)지구, 용인흥덕(65만평, 340억)지구에 설치키로 결정하였다.

또한 우리공사는 앞으로 조성될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친환경적 ‘Clean-City' 조성을 위해 인천청라(540만평, 1700억)지구를 비롯한 신도시에 적극 적용하기로 하였다.

이에따라 최근 신도시 조성시 정보통신분야의 U-City 구현에 이어 환경분야에서도 친환경 Clean-City를 실현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으며, 관련 산업분야에서도 약 93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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