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미술로 본 동아시아의 문화교류’ 개최
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미술로 본 동아시아의 문화교류” 로, 한국 · 중국 · 일본의 전통미술 작품을 통해 동아시아의 문화교류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활발하게 전개되었는가를 말하고자 한다. 강의는 벽화 · 불교조각 · 금속공예 · 불화 · 도자기 · 건축 · 서화 등 미술사의 모든 장르를 대상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상호 비교·분석을 통해 동아시아 미술의 특징은 물론, 우리나라 미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가장 쉽게 배우고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사진은 한정희(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강경숙 · 정은우(동아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정우택(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 이상해(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변영섭(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홍선표(이화여대 미술사학과), 조인수(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이성미(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최응천(국립중앙박물관 전시팀장), 민병찬(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등 각 분야에 정통한 전문연구자로 구성되었다.
이번 강의는 우리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뿐 만 아니라 고고학 · 역사학 · 미술사 전공자들에게도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 접수는 2월 27일(월)부터 3월 15일(수)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80명을 모집한다.
웹사이트: http://jeju.museum.go.kr
연락처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 064-720-8100,8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