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한국영화 예매하면 2천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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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06-02-27 10:11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발표와 관련하여 문화주권 수호냐 국익을 위한 양보냐로 영화계와 정치권의 논란이 뜨겁다.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rak.com)는 이와 관련하여 ‘한국영화의 힘을 믿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한국영화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0일간 매일 선착순 5백명씩 총 5천명에게 한국영화 예매시 건당 2천원이 할인되는 쿠폰을 발급한다. 이번 할인혜택은 기존 제휴 신용카드 할인 등과 중복으로 적용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영화를 볼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된다.

현재 예매중인 한국영화로는 예매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음란서생’, 한국영화의 흥행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왕의남자’를 비롯해, 흡혈형사 나도열, 백만장자의 첫사랑, 투사부일체, 손님은 왕이다, 사랑을 놓치다, 구세주, 썬데이서울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있다.

이와 더불어 인터파크는 <한국영화 응원메세지 남기기> 코너도 마련해 네티즌들의 다양한 격려의 글을 접수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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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홍보팀 남창임 과장 02-3484-3758 018-51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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