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테크, ‘엔피아 STM’ 시장 확대 박차

서울--(뉴스와이어)--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 부문(www.enpia.net 사장 윤기주)은 자사의 시스템 트래픽 매니지먼트 솔루션인 ‘엔피아 STM”에 대한 지난 5년간의 시장 개척 노력을 통해 STM(시스템 트래픽 매니지먼트) 시장군이 금융 분야에서 공공, 교육, 인터넷 기업 분야로 확대, 구체화 되면서 관련 시장도 년간 500 억 원 대로 커질 것으로 판단, 시장 선두를 고수하기 위한 마케팅을 본격 강화하고 나섰다.

이 회사는 L4, L7 계열의 기존 스위치 장비류의 단순한 로드 밸런서의 한계들을 뛰어넘는 지능형 시스템 트래픽 관리로 네트워크, 서버, 프로세스, 컨텐츠의 장애를 사전에 방지해 주는 개념의 ‘시스템 트래픽 관리(STM : System Traffic Management)’ 솔루션인 ‘엔피아 STM’ 을 지난 2000년 국내 처음으로 개발, 국내 및 해외 공급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300 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엔피아 STM은 그동안 ▲금융권 : 현대 증권, 우리투자증권 , 대신증권, 대우증권, 서울증권 , 굿모닝 신한증권, 푸르덴셜 투자 증권, SK 증권, 외환은행, 국민은행, 교원 나라 자동차 보험, BC 카드, 수산업협동조합 등 국내 14개 주요 증권사 및 제 1, 2 금융권 ▲공공기관 :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 근로복지공단 , 충남도교육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학 : 배재대학교, 한신대학교, 감리교신학대, 삼육대학교, 서울 사이버 대학교 ▲인터넷기업 : 방송(MBC, KBS), 포털(네이버, 잡코리아), 음악(네오위즈, 벅스뮤직, MTVi japan ), 언론(이데일리, 머니투데이) 등에 공급되면서 시장군을 넓혀왔다.

이와 관련 IT 분야 시장 조사 기관인 KRG 전원하 소장(www.krgweb.com)은 “일반 기업은 물론 국세청, 국민 건강 보험 공단 등 민원이 많은 공공 기관까지 원활한 인터넷 서비스가 고객 만족도와 경영 성과 개선의 척도가 됨으로써 금융 분야에 치중되었던 시스템 트래픽 매니지먼트가 산업 전반에 걸쳐 필요성이 점증, 관련 솔루션 시장이 급속히 확대될 전망 이며 연간 약 500 억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 될 전망” 이라고 밝혔다.

‘엔피아 STM’ 은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등 전 부문에서의 시스템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동시 접속자 폭증으로 인한 시스템 장애를 사전에 방지해 줄 뿐만 아니라, 최대 900 대 시스템 및 서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장애 발생 요인을 최소화 시킬 수 있으며, ‘엔피아 STM’ 장비 한대로 복수의 데이터 센터간 트래픽 관리를 통해 실시간 자동 백업을 지원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솔루션이다.

특히 이 제품은 시스템 성능 리소스인 CPU, 메모리, 접속자 수에 대해 시스템별로 사용 임계치를 사전에 설정하여, 실제 서비스중 특정 시스템의 리소스 사용률이 임계치에 도달하기 직전, 다른 시스템으로의 접속 트래픽 자동 전환 및 최종 사용자에게 접속 안내 메시지를 띄워 접속을 제한함으로써, 기존 서비스의 안정성 보장 및 최종 사용자에게는 접속 불능으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해 주는 지능형 기능도 제공한다.

엔피아 윤기주 사장은 “STM 솔루션의 개발 초기였던 지난 2001년 이후 2, 3년 간은 서버 및 네트웍 장애에 민감한 대형 증권사 부문을 중심으로 도입되기 시작했었지만 지난해 들어 증권 분야에서의 제품 안정성 검증을 통해 제 1,2 금융권과 공공기관, 대학, 인터넷 기업을 중심으로 솔루션에 대한 문의와 공급이 다양해 지면서 올해는 이 분야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 관련 영업 조직의 강화 및 공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개요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은 1999년 데이콤 천리안의 백본망을 설계하고 구축, 운용한 데이콤 사내 벤처에서 출발, 한국의 TOP 20 안의 11 개 증권사의 사이버 트레이딩 서비스에 특화된 Managed Network Service 를 제공, 서비스 가동률 99.99999 % 이상을 구현해 내어, 현재 증권사의 네트워크와 서비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관리, 운영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써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ntegrated-e.com

연락처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 기획팀 김 선 과장 02-3415-1580
Top PR 실장 이은희 02)2636-8883 018-615-424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