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소장 강상헌)에서는 가정에서 편리한 실내식물 관리를 위해 화분에 물주는 시점을 사람의 음성으로 알려주거나 또는 식물을 만지면 음성으로 반응하여 어린이에게 생명의 신비를 가르쳐줄 수 있는 “말하는 화분”을 개발하였다.

본 발명은 특허출원 중에 있으며 가정에서 식물관리와 IT산업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말하는 화분”은 분화식물에 대한 관수 시점을 사람의 음성으로 알려주게 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편리하고 쉽게 물 관리를 하도록 고안된 것이다. 또한 재배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음성으로 알려주게 하여 일반가정에서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식물을 관리하도록 하였다.

또한 식물에 손을 대면 음성으로 반응하게 하여 어린이나 소비자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식물도 살아있는 생명체임을 인식시키게 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부여하였다.

“말하는 화분”은 소비자가 실내에서 분화식물을 기를 때에 생체전위, 광, 수분, 온도 등을 음성으로 전환하여 알려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인체와 식물체가 접촉할 때에 발생하는 생체전위의 차이를 증폭하여 사람의 음성으로 전환시키고, 또한 용토내 수분함량을 전기저항 값으로 계측하여 이를 사람의 음성으로 전환시켜 알려줌으로써 소비자가 분화식물을 말려서 죽이지 않도록 관수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하였다.

뿐만 아니라 식물 주변의 온도 및 습도 등에 대한 정보를 음성으로 전환하도록 접촉반응수단, 관수반응수단,음성반응수단, 온도반응수단, 습도반응수단 및 광반응수단이 구성되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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