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퍼프로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오휘 썬케익’ 출시
LG생활건강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오휘 인텐시브 선블록 케익 SPF50+(PA+++)’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고형 매트릭스 안에 자외선 차단 및 분산력이 우수한 초미립자 분체가 균일하게 분산되어 피부 밀착감을 높인다. 자외선 차단지수를 SPF50+ PA+++등으로 높여 자외선 A, B 앞에 서도 강력하고 안전하게 피부를 차단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케익 타입의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인 만큼, 원형 실리카 파우더를 이용해 피부에 발리는 흡수감을 기존 로션 타입보다 약 20배 가량 높였다. 이외에도 파우더의 표면을 실리콘으로 코팅해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는다.
오휘 선케익을 바를 때 사용되는 퍼프는 라텍스 재질의 항균 퍼프로, 피부에 닿을 때마다 퍼프 자체의 오염을 막고 피부자극 요소를 완화해 준다.
LG생활건강 오휘팀 유재웅 대리는 “이 제품은 휴대가 편리하고,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등 사용이 간편해 기존 선크림과는 매우 차별화된 아이템이다. 올해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제품가격 : 30g(15gX2), 4만8천원 / 리필 4만2천원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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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