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 내정자, 고객 감사 방문

서울--(뉴스와이어)--박병무 하나로텔레콤 (www.hanaro.com) 대표이사 내정자가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및 전화 이용 고객 댁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비스 이용에 대한 고객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박병무 대표이사 내정자는 26일 오전 고객 댁을 방문해 하나로텔레콤 서비스 이용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사은품을 전하고 30여분동안 고객과 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이나 개선 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서울 강남에 사는 이금순 고객은 “<하나포스>의 속도나 품질에서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면서 “인터넷 사용시 불편사항은 106에 전화해 친절한 상담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병무 대표이사 내정자는 “초창기부터 하나로텔레콤의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초고속인터넷, 전화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더 편리한 신규 서비스들을 더 많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무 대표이사 내정자는 고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접수된 고객 불만이나 요청 사항을 적극 수용해 현장 경영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더욱 더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박 내정자를 비롯한 하나로텔레콤 모든 임·직원은 전국의 장기 이용 고객 1만 6천명 댁을 직접 방문해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이용에 대한 감사의 사은품을 전하는 <우수 고객 감사 방문> 캠페인을 3월까지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동안 약 1,500명의 모든 하나로텔레콤 임직원들은 주말 또는 평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 각각 10여명의 고객 댁을 방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와 함께 하나로텔레콤 박병무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재 영업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체험하고 현장의 의견에 귀기울이기 위해 전국의 각 지사와 유통망 등 영업 현장 방문을 진행 중이다.

박 내정자의 영업 현장 방문은 2월 초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지사 및 106 콜센터 등을 시작으로, 금일 경북과 부산 지역의 현장을 방문하는 등 4월말까지 전국 영업 현장을 방문해 고객 밀착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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