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유수리의 천연기념물 화석산지 지정명칭 변경
지정 당시에는 이 지역에서 발굴된 화석 중 대표적인 것을 지정명칭으로 하자는 취지에서 “진주 유수리의 백악기 고환경과 공룡화석산지”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공룡화석 외에 연체동물화석과 어류, 거북 등의 다양한 화석이 발견되어 “진주 유수리의 백악기 화석산지”로 변경하여야 한다는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에 따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 지정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
이 화석산지는 100여 점에 달하는 공룡 뼈와 나무그루터기 화석, 화석 숯, 각종 과거 생물 등의 백악기 고환경이 발견되어 공룡의 서식환경과 화석화과정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서 1997년 12월 30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해 오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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