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KVM(Keyboard Video Mouse) 스위치 사업 진출
현재 Raritan, Avocent, Rose 등 해외 메이저 업체가 진출하여 엔터프라이즈와 미드레인지급의 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국산 및 대만제가 저가형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후지쯔는 유닉스 서버인 PRIMEPOWER(프라임파워)와 IA서버인 PRIMERGY(프라이머지)를 주력제품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서버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KVM 스위치 사업에 활용한다면 효과적인 비즈니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의 개발 및 제조는 후지쯔의 자회사인 FCL(Fujitsu Component Ltd.)에서 이루어지며, FCL은 현재 일본 KVM 스위치 시장에서25%의 마켓쉐어로 점유율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 회사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의 마켓리더 업체들에게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랫동안 공급해왔으며 각종 인터페이스의 제어에 고도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이 회사의 KVM 스위치는 안정되고 확실한 서버간 접속교체 성능을 장점으로 갖고 있으며 각포트 별로 CPU를 갖고 있어 원활한 접속교체성능을 실현했다.
출시 기종
1) PC와Unix Server의 혼합접속이 가능한 Multi형4/8/16 Port KVM 스위치(PC, Sun USB 대응) ‘SERVIS Multi’
1U사이즈의 4/8/16 Port의 KVM 스위치로, PC와 유닉스 서버의 혼합접속이 가능한 멀티형 KVM 스위치는 고속 32비트 MPU를 채용하여 서버의 동시 기동이나 안정적인 전환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한 대의 KVM 스위치로 최대 256대까지의 PC·서버를 조작을 할 수 있고, 온·스크린·디스플레이(OSD) 기능으로 편리하게 서버를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조작 패널부와 본체부를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19인치 랙에 탑재시에 본체 뒤에 케이블 접속을 간단하게 행할 수 있다.
2) 초박형 1U, 15인치 LCD 드로어 ‘SERVIS Drawer Multi’
1U 타입의 SERVIS Drawer Multi는 두께 42mm의 초박형으로 최대해상도 1280X1024를 지원하는 15인치 TFT 액정 모니터와 한글 키보드가 노트북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인치 랙 표준랙에 탑재가 가능하다. 또한 8또는16 포트의 KVM 스위치가 일체형으로 탑재되어 있는 타입도 있다.
3) 200M까지 Console에 연장 가능한 ‘Cat5 Extender’
Cat5 Extender는 유저가 서버룸으로부터 떨어진 곳에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유니트이다. UTP 케이블로 최장 200미터까지 연장할 수 있어 서버 룸이나 클린 룸 등의 컴퓨터와 콘솔(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및 오디오를 외부나 다른층의 사무실에서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RGB 색보정 회로를 탑재하고 있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색상의 저하를 막을 수 있다.
향후 출시 기종: IP Over KVM, Fiber Extender, Serial Console switch 등
문의: 한국후지쯔 글로벌프로덕트사업부 박병재 부장 T.3787-5687
웹사이트: http://kr.fujitsu.com
연락처
한국후지쯔 전략기획실 홍보팀 신동영 대리 3787-5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