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 개봉 1주차 전국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전국 350개의 스크린에서 관객을 맞이하며 첫날 16만 명이라는 놀라운 개봉 스코어를 기록한 <음란서생>의 흥행 돌풍이 뜨겁다. 압도적인 개봉 스코어에 힘입어 스크린 수를 425개로 늘리며 첫 주말 동안 관객을 맞이한 <음란서생>의 박스오피스는 서울 27만, 전국 880,300만 명으로, 최고의 화제작에서 최고의 흥행작으로 입지를 굳혔다. <음란서생>이 세운 이 같은 수치는 전통적으로 비수기로 구분되는 2월말에 세워진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18세 관람가라는 한정된 관객을 대상으로, 2시간 2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라는 난점에도 불구하고 전국 박스오피스 50%라는 수치는 경이적인 기록. 전국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는 <음란서생>은 개봉 5일째인 오늘(2월 27일)을 기해 100만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휴일인 3월 1일에 또 한번 극장에 ‘음란’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음란서생>이 앞으로 세워나갈 흥행 기록은 더욱 기대된다.
각종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와 놀라운 개봉 첫날 스코어를 보이며, 흥행 돌풍이 예견되어왔던 <음란서생>은 개봉 첫 주 경이적인 점유율로 전국을 ‘음란’ 열풍에 빠뜨리고 있다. ‘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 <음란서생>의 신묘막측한 웃음이 불러일으키는 흥행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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