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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종합개발 코스피 017000
2006-02-27 17:01
서울--(뉴스와이어)--지식기반형 기업도시인 충주시 토지시장은 냉랭한 모습이나, 토지시장과 달리 신규 주택 분양시장은 다소활기를 띠는 양상이다. 현재 분양하는 건설사가 2004년 2개사에서 2005년 7개사로 늘었으며 2006년에도 3~4개 건설사가 신규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이는 2004년 7월부터 신규분양을 시작하여 "땅값 및 건설경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분양가는 해마다 큰 폭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어 내집마련에 필요한 자금의 증가로 실수요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분양가는 2004년 10월 분양한 신원 아침도시의 경우 33평형 13,850만원과 44평형 19,750만원선 이었으나, 2005년 10월에 분양한 세영 the-조은의 경우 35평형 17,400만원 48평형 25,680만원으로 1년사이에 30평형대 3,500만원 40평형대 6,000만원으로 급상승하였다. 2004년 평당 400만원대에서 지난해 평당 500만원선을 돌파하여 이런 추세라면 올해 공급되는 신규단지를 기점으로 평당 600만원선에 달할 것으로 예상 등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충주시가 연수동 일대 노후 주택가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을 벌이며 공급이 크게 늘면서 신규주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자극받고 있는 상태다. 2004년 2개업체 780세대에서 2005년 5개업체 2849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하였고 오는 3월 1개업체에서 669세대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충주지역이 비투기과열지구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잇점때문에 기존 주택소유자는 물론 단기차익을 노린 외지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면서 지난해 분양된 아파트의 초기 계약률이70%를 상회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충주시 호암동 일원 30만8000평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하여 2008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임대주택 2300세대를 비롯 53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나, 겨울방학 이사수요와 봄철 결혼을 앞둔 신혼가구 및 제2산업단지 이주 수요 등로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으며 전세매물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33, 44평형으로 구성된 안림동 신원아침도시의 경우 충주에서 기업도시 발표 후 제일 빠른 5월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 44평형의 일부 잔여세대인 8세대를 분양가의 50%인 중도금 대출 전액에 대하여 입주후 12개월간 회사가 이자를 납부하여 주는 조건으로 계약 중이다. 이는 44평형 전세금 이하의 금액으로 입주가 가능하여 충주시 주택수급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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