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행정협의회 개최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해양수산행정협의회는 28일 상황실에서 배흥수 행정부시장, 박종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회의에서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건설 민간제안 사업 △온산만 불법어로행위 단속 △울산항 배후도로 이관 △ 울산신항 진입도로 조기 건설 등 4건의 안건을 다룬다.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건설 민간제안사업은 남구 매암동에서 동구 화정동까지 도로(길이 5.683㎞), 사장교(1.12㎞), 터널(0.780㎞)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중앙민간투자사업심의 요청전 관계기관 협의 필요에 의해 이뤄진다.
온산만 불법어로행위 단속 건은 온산만 일원의 불법어로시설 57건(소형정치망 등) 등에 대한 단속 사항으로 울산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구·군, 해경 등 유관기관 합동 단속반의 편성 운영에 대해 협의한다.
울산항 배후도로 이관은 울산항 배후도로 중 2부두 정문에서 5부두 정문까지 864m 구간에 대해 효율적인 도로 관리를 위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고 있는 울산시가 관리하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다.
울산신항 진입도로 조기개설은 울산시 도시계획도로(대로 2-26호) 연장 3.21㎞, 폭 30m, 울산시도시계획도로(2-11호) 연장 1.3㎞, 폭 30m의 조기 및 적기 개설 방안에 대해 협의가 이뤄진다.
울산해양수산행정협의회는 지난 1997년 항만행정협의회로 출범했으며 지난 1월26일 정비를 거쳐 울산해양수산행정협의회로 명칭이 변경된 가운데 앞으로 정기회(분기 1회), 임시회(필요시)로 구분 개최된다.
한편 시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행정협의회를 계기로 양기관간의 행정 공조체제를 한층 강화시켜 도시와 해양행정의 대립되는 사항들을 원만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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